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기대 이상의 성과 기록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일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7위 랭크
대기업 주도의 대작 모바일게임 시장 판도에 존재감 높아

[뉴스핌=정광연 기자] 중견게임사 네시삼십삼분(대표 대표 장원상, 박영호)의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삼국블레이드’가 글로벌 대작 게임들과의 경쟁 속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네시삼십삼분 신작 라인업 흥행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대기업 중심의 시장 판도에도 변화를 줄 전망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국블레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날 기준, 매출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출시 이후 넷마블게임즈 ‘리니지2 레볼루션’, 나이언틱랩스 ‘포켓몬고’, 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등 대작 게임들과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다.

삼국블레이드는 2014년 ‘블레이드’로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며 개발력을 인정받은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삼국지라는 대중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액션성을 그대로 살려 콘솔급의 퀄리티를 구현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내정 시스템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게임 내 로비화면을 내정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에서 성을 꾸미고 발전시키며 자원을 획득하거나 난세영웅 전장, 일기토 전장, 요일 전장 등 새로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는 수집형 액션 RPG로 삼국지 장수를 모아 스토리가 있는 전장을 하나씩 정복하는 방식이다. 최근 각광받는 자동 전투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장은 일반전장과 무쌍전장으로 나뉜다. 무쌍전장에서는 장수 등용패를 획득으나 일반전장보다 난이도가 높아 장비를 미리 성장시키고 도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투 모드는 최대 3명의 장수를 구성해 입장하며 장수 목록에서 원하는 장수를 터치하면 교체 전투가 가능하다.

액션 RPG의 핵심인 PVP(이용자 간 대결) 모드로는 일기토와 비무장 콘텐츠가 있다.

일기토는 3명의 장수가 한 팀이 돼 일대일로 상대 장수와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상대를 선택할 때 3명의 장수 중 마지막 장수를 볼 수 없게 블라인드 처리, 전략적인 재미와 긴장감을 더했다.

비무장은 3명의 장수를 한 팀으로 설정하지만 전투시에는 3명의 장수가 한꺼번에 나와 3:3 대결을 펼지는 콘텐츠다. PVP 모드 승패에 따라 각각 콘텐츠에 대한 주화(토큰)를 추가로 획득하며 이 주화는 게임 내 전용 상점에서 장수 등용패, 고급 재료 아이템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한다.

또 다른 흥행요인인 약탈전은 상대의 내정 재화를 뺏어오는 콘텐츠다. 총 9명의 장수가 한 팀이 되어 3:3 대결을 펼치고 승리 시 상대가 보유하고 있는 내정 자원(쌀, 철광석)의 일부분을 약탈한다. 민병대를 배치해서 침략당하지 않고 자원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추격전, 토벌전, 특수전장으로 구성된 요인 전장과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장수를 사용해 전략적인 재미를 더한 난세영웅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소수 대기업 게임들이 장악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중견게임사의 저력을 입증하면서 향후 네시삼십삼분의 신작 라인업들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양극화된 시장 판도에도 변화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향후 이용자들이 원하는 삼국지 신규 무장 추가는 물론, 신규 지역 추가와 다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 ‘국가대전’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