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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까칠한 네티즌도 '심쿵'..."이건 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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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커뮤니티 하루에만 30일 1000여개 글 업로드
빅스비, 안면인식, 디자인 등 높은 점수

[뉴스핌=성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공개한 '갤럭시S8'에 네티즌들이 즉각 반응했다. 공통된 반응은 "사고싶다"는 호평 일색이다.

31일 뽐뿌, 클리앙, 세티즌, 디씨인사이드 등 스마트폰 관련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삼성전자의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대한 네티즌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제품을 첫 공개한 30일 하루동안 4개의 주요 커뮤니티에서 10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 뉴욕과 런던에서 동시 진행된 언팩 행사를 지켜본 소감과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실물을 본 후 평가가 이어졌다.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올라온 갤럭시S8 평가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캡쳐>

네티즌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항목은 '디자인'이다. 특히,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아이디 'gam****'의 한 네티즌은 "아이폰7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보자마자 마음이 바뀌었다"며 "실물을 보는 순간 사야한단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구입 의사를 드러냈다.

아이디 'car*****'은 "실물을 직접 보니 베젤이 없어 시원시원한 느낌"이라며 "화면이 큰데도 손 작은 여성이 잡기에 그립감도 뛰어나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그 외 "다른거 필요없이 디자인만 보고 사도 후회 안할듯(ID: 밀***)", "타 제품보다 훨씬 세련됐다(ID: ani****)", "이 정도 디자인이면 93만원도 저렴하게 느껴진다(dan**)" 등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자체 인공지능(AI) 비서인 '빅스비'와 '안면인식'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아이디 'swe*******'은 "아이폰의 '시리' 기능을 유용하게 썼던 경험이 있어 이번 '빅스비'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이 기능을 써보기 위해서라도 제품을 반드시 구매할 생각"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또다른 네티즌 아이디 '신**'는 "빅스비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너무 궁금하다"며 "안면인식 속도도 빠르다는 얘기를 들었다. 스마트폰 보안이 훨씬 강화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일반적으로 국내 네티즌들은 해외 다른 국가들의 네티즌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가 엄격한 편이다.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관심도 및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신제품을 주위에서 흔하게 접하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국내 네티즌들도 이번 갤럭시S8엔 한없이 너그러웠다. 제품이 첫 공개된 하루동안 주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1000개 이상의 글과 댓글 중 '혹평'을 찾기는 어려웠다. 아이디 '박***'은 "국산 스마트폰이 아이폰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갤럭시S8(왼쪽), S8 플러스 실물. <사진=황세준 기자>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삼성 디지털플라자와 이통3사 대리점 등 전국 40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S8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할 에정이다. 제품 실물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남에 따라 갤럭시S8을 보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출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만원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100만원과 110만원으로 책정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의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조정하기로 했다.

사전 예약판매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간 진행된다. 공식 출시 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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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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