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 내부 모습<사진=포스코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 문을 연 경기도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에 3일간 5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교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 분양으로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고급화 콘셉트를 적용했다”며 “브랜드와 입지, 설계, 마감재 등 많은 요소에 만족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아파트 15개동, 전용면적 84~229㎡(일반분양 84~129㎡), 1223가구로 짓는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 오리역 7번 출구에 견본주택이 있다. 2021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