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해양 스포츠, 그중에서도 스타들은 지금 '서핑'에 푹 빠져있다. <①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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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는 하와이에서 처음 서핑을 접한 후 마니아가 됐다. 이후 결혼식 웨딩 파티에서 남편에게 서프 보드를 선물받는가 하면, 임신 3개월에도 서핑을 해 오히려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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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는 서핑이 오작교가 됐다. 서핑을 하면서 만난 남자친구와 올해 4월 결혼했으며, 서핑을 즐기기 위해 제주도에 신혼집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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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는 절친인 배우 김산호와 캠핑 브랜드 '미드나잇'의 대표다. 만능 스포츠맨인 이기우는 2014년 서핑을 시작한 후 단시간에 급속도로 실력이 성장,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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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부부 역시 서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딸 하루가 서핑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함께 서핑을 배우고 서핑 여행을 다닌다고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가희, 윤진서, 이기우, 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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