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내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K Weather)에 따르면 전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2도에서 10도, 낮 최고 14도에서 19도가 예상된다. 다만, 케이웨더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 '한때 나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