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사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밝은 미소를 짓으며 나서고 있다.
롯데지주는 주주총회에서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계 계열사의 분할합병 안건이 통과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7일 13:15
최종수정 : 2018년02월27일 13:15
[뉴스핌=이형석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사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밝은 미소를 짓으며 나서고 있다.
롯데지주는 주주총회에서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계 계열사의 분할합병 안건이 통과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