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문, 주호영·오세희 의원
단행본 이용 부문, 백선희·신성범 의원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 조인철·윤종군 의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도서관이 개관 74주년을 맞아 지난해 정보서비스를 가장 활발히 이용한 국회의원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3일 국회 접견실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해 국회도서관 정보서비스를 가장 활발히 이용한 4개 분야 총 8명의 의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연간 국회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의원들을 시상함으로써 국회도서관 정보서비스 활용을 활성화하고,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도서관의 역사적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의원 방문 이용 부문에 김영환 의원과 이광희 의원,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문에 주호영 의원과 오세희 의원, 단행본 이용 부문에 백선희 의원과 신성범 의원,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에 조인철 의원과 윤종군 의원이 선정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관 74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의 지식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 깊이 있는 입법활동을 실천해 온 의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한국전쟁 중 임시 수도 부산에서 입법을 위한 정확한 연구자료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국회도서실 설치를 결의했던 선배 의원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입법자료 허브'로서 국회를 뒷받침하는 입법지원기관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민주주의의 정보 무기고로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입법 참고자료를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속도감 있게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국회와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의회도서관으로서, 입법과 국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지식정보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