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 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6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수도권 역전세난, 갭투자자도 '긴장' ▲KT노조, "노동이사제 시기상조...전문성 부족" ▲[로또 3파전] "시중은행 모셔라"...막판 설득전 ▲올해 최대 시장 미국 정조준하는 韓 제약·바이오 ▲CJ오쇼핑-CJ E&M 합병안, 정부 심사도 '박차' ▲안희정의 몰락, 물거품 된 '충청대망론' ▲"스마트폰, 알루미늄 대신 유리 옷 입는다" ▲[2018 양회] 키워드로 보는 리커창 정부업무보고 ▲중국 유니콘 IPO 잔치, 투자자 "제 2의 샤오미를 찾아라"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