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아뜰리에르노 서울에서 모델들이 '클리오'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아뜰리에르노 서울은 클리오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의 전시차와 시승차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사전계약에 들어간 클리오는 젠과 인텐스 등 두 가지 등급(드림)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 젠 1990만원~2020만원 ▲ 인텐스 2320만원~23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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