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부르카(Burqa, 온 몸을 완전히 가린 복장)를 입은 여성 두 명이 지나가고 있다. 부르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리고 눈 부위까지 망사로 덮는 가장 엄격한 복장이다. 이슬람권에서도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지역에서 소수만 입는다. |
sungsoo@newspim.com
[카불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부르카(Burqa, 온 몸을 완전히 가린 복장)를 입은 여성 두 명이 지나가고 있다. 부르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리고 눈 부위까지 망사로 덮는 가장 엄격한 복장이다. 이슬람권에서도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지역에서 소수만 입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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