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S&P500 지수가 21일(현지시각)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가 잠시 짬을 내 담배를 피우고 있다. |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03:19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03:19
[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S&P500 지수가 21일(현지시각)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가 잠시 짬을 내 담배를 피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