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턴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웨스트 버지니아주(州) 찰스턴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집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중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석탄산업 친화정책을 약속하며 내건 "트럼프가 석탄을 캔다(Trump Digs Coal)" 슬로건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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