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혼조세…對中 추가관세 불구 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22% 상승한 2만2410.82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는 0.01% 내린 1698.22엔에 마감했다. 

엔화 약세가 투자 심리를 띄워 닛케이지수 상승에 기여했지만, 독일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인 컨티넨탈 AG의 수익경고가 자동차주와 타이어 제조 관련주의 하락을 이끌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22일 막이 오른 미·중 차관급 무역회담과 오는 24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자들은 첨예한 무역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달여 만에 차관급 회담을 가졌다. 하지만 통신은 회담이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중 추가관세 발효 시점이 차관급 무역 회담 개최 시점과 겹쳐 시장에 낙관론과 비관론이 공존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 오는 24일 미국 와이오밍주(州) 잭슨홀에서 연례 회의를 갖는다. 잭슨홀 미팅에서는 낮은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 및 생산성 둔화의 근본 원인이 논의될 예정이다.

픽텟자산운용의 전략가 타카토시 이토시마는 "투자자들은 시장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미·중 무역회담과 잭슨홀 미팅)사건 후 모멘텀에 변화가 있을 것인지 알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컨티넨탈 AG이 실적경고 후 13% 폭락하자 자동차주와 타이어 제조업체, 자동차 부품 생산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도요타와 닛산자동차는 각각 1.1%, 2.0% 떨어졌다. 타이어 제조사 브릿지스톤도 2.0% 하락했다.

타이어업체인 요코하마고무와 대형 자동차부품제조사 덴소는 각각 2.7%, 2.8% 떨어졌다.

23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

중국 증시는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발효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7% 상승한 2724.62포인트에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CSI300지수는 0.36% 오른 3320.03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55%% 상승한 8501.39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트럼프 행정부는 23일 0시 1분을 시작으로 279개 중국산 수입 품목에 대한 25% 추가 관세를 발효했다. 관세가 부과되는 품목으로는 반도체와 화학제품, 오토바이, 플라스틱 등이 포함된다. 

관세가 발효된 이후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발표해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맞서 싸울 것이며, 이에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콩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40분 기준 0.48% 하락한 2만7794.87포인트에, 중국 기업지수 H지수(HSCEI)는 0.26% 내린 1만821.7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5% 오른 1만863.13포인트에 마감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