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형 행복주택, 4개 지구 146가구 입주자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30일 모집공고, 9월 5~14일 인터넷 청약접수 실시
이재명 지사 "청년 및 신혼부부 위한 행복주택 6만가구 공급할 것"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성남하대원, 양평공흥, 가평청사복합, 파주병원복합 4개 지구에서 경기도형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같은 146가구 규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오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성남하대원지구 △양평공흥지구 △가평청사복합지구 △파주병원복합지구 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은 민선 7기 들어 첫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다.

먼저 이번에 공급되는 성남하대원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8㎡형 대학생 4가구, 청년층 8가구, 고령자 2가구로 구성된다. 보증금 1938만~209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1000~12만원이다. 반경 1.6km 안에 모란역과 다수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성남산업단지와 판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다.

양평공흥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34㎡형 청년층 36가구, 고령자 4가구 규모다. 입주민과 지역주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 개방형 주방, 공동세탁실이 조성된다. 보증금 2307만9000~2518만7000원에 월 임대료 11만5000~12만6000원이다. 1.2km 거리 안에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양평군청, 체육공원도 가깝다.

가평청사복합 행복주택은 공용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것으로 공공청사와 행복주택이 만난 복합개발 대표주자다. 지상 1~4층에는 일자리복지민원실, 건강지원센터, 희망복지센터와 같은 공공청사가, 지상 5~7층에는 전용면적 34~44㎡형 신혼부부 16가구, 청년층 22가구, 고령자 4가구를 포함해 총 42가구 규모 행복주택이 조성된다. 보증금 2214만원~3460만8000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19만6000원이다.

파주병원 주차장 부지에 공급되는 파주병원복합 행복주택은 총 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140대를 수용가능한 병원주차장이, 지상1~6층은 전용면적 26~35㎡형 대학생 25가구, 고령자 25가구가 들어선다. 보증금은 1938만~2888만원에 월 임대료 11만1000~16만6000원이다. 반경 1.4km 내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있고 파주병원과 인접해 주변 인프라 이용이 쉽다.

지난 2016년 시작된 ‘경기도형 행복주택’은 정부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한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행복주택에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같은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했다.

여기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도정철학을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6만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만가구는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경기도형 행복주택’으로 추진한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형 행복주택 사업은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남도청, 의성군청을 비롯한 타 지자체가 방문할 만큼 청년주거복지정책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지사의 주거 복지정책에 발 맞춰 청년주거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