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가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하고, “레이저 분야에서 혁신을 이룬 공을 기려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첨단 정밀기계 덕분에 연구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및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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