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국감] 박용진·이덕선, 교육위서 유치원 비리 '불꽃 공방'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감 마지막날…비리유치원·고용 세습 논란 재점화
정무위 제외한 13개 상임위원회서 종합감사 진행
재정정보원 자료 유출, 고용 세습 논란 재점화 예상
존리 구글코리아 대표·카젬 한국GM 사장 등 출석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국정감사가 29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내달초까지 겸임 상임위인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청와대 비서실·경호실 등)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날 사실상 모든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가 종료되는 셈이다.

국회에서는 지난 26일 종합감사를 마친 정무위원회를 제외한 13개 상임위원회에서 마지막 국감 일정을 매듭 짓는다.

비록 마지막 날이기는 하지만 재정정보원 자료 유출, 비리유치원, 서울교통공사로 비롯된 고용 세습 등 그동안 국감에서 제기된 굵직한 이슈들이 마지막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재정정보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마찰로 인해 50분 만에 정회가 되고 있다. 2018.10.16 kilroy023@newspim.com

우선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기재부와 한국 재정정보원에 대한 종합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재정정보원 자료 입수 등이 다시 논란이 될 전망이다.

교육위원회에는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 비대위원장은 유치원 회계 비리 문제에 대해 해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리 이슈를 끝까지 파헤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이날 국감에서도 거센 논쟁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시작된 고용세습 논란은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제기될 전망이다. 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 사건을 계기로 각 상임위에 산하기관들의 친인척 채용 현황을 조사하기로 한 만큼, 아직 이뤄지지 않은 자료제출 등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경우 산하기관인 가스공사, 한전 KPS, 남동발전, 한수원 등에서 친인척 정규직 채용이 드러난 상황이지만, 이날 국감이 예정된 다른 공공기관들도 채용 비리 후폭풍에 휩쓸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날 국감에는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GM)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주요 기업인들의 증인 출석도 예정돼 있다.

<주요 국정감사 일정>

△ 법제사법 = <종합감사>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10시, 국회)

△ 기획재정 = <종합감사>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10시, 국회)

△ 교육 = <종합감사> 교육부 및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10시, 국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종합감사>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소관 감사 대상 기관 전체(10시, 국회)

△ 외교통일 = <종합감사>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10시, 국회)

△ 국방부 = <종합감사> 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본부, 해병대사령부 및 동시수감기관(10시, 국회)

△ 행정안전 = <종합감사>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10시, 국회)

△ 문화체육관광 = <종합감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및 소속 기관·공공기관·유관기관(10시, 국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종합감사> 해양수산부 및 소관기관(10시, 국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 <종합감사Ⅱ> 산업통상자원부(10시, 국회)

△ 보건복지 = <종합감사>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6개 지방청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포함) 및 기타 공공기관 전체(10시, 국회)

△ 환경노동 = <종합감사> 환경부, 기상청(10시, 국회)

△ 국토교통 = <종합감사>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10시, 국회)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