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쇼트 게임의 귀재' 필 미켈슨(왼쪽)이 상금 900만달러(약 101억원)에 달하는 이벤트 경기 '더 매치'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만났다. 이번 경기는 미국 내 탑코스 20위에 선정된 바 있는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리크 골프 클럽에서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24일(한국시간) 펼쳐진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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