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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국어 버전 종합여행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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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국철도공사가 기차, 숙박, 관광지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종합여행플랫폼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서울 센터마크호텔에서 종합여행플랫폼인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외국어 버전 ‘Explore Korea with your own rail travel plan’ 시연회를 가졌다.

코레일이 하나투어와 공동 개발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종합여행플랫폼은 코레일 홈페이지 다국어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국 열차와 160개 숙박시설, 350개 관광지 입장권을 비롯해 여행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지금까지 외국인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기차 승차권만 구입할 수 있고 숙박과 관광지 입장권은 따로 예약해야 했다. 코레일은 자유여행객이 늘어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외국인 여행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여행코스와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종합여행플랫폼 중국어 버전 실시간 기차 조회 화면 [자료=코레일]

이 서비스는 안정화 시기를 거쳐 내년 1월에 이용자 수정의견을 반영한 베타버전을 오픈한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3월 1일 개시될 예정이다. 영어와 일본어 버전도 준비 중이다.

코레일은 지난 6월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종합여행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nline Travel Agency)로 판매망과 구매 가능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서비스가 개시되면 자유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철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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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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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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