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알리 이소영 GS칼텍스 선수와 이나연 IBK기업은행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경기에서 서로 공을 맞잡고 있다. 2018.12.05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알리 이소영 GS칼텍스 선수와 이나연 IBK기업은행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경기에서 서로 공을 맞잡고 있다. 2018.12.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