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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유럽 100호골... 토트넘, 사우스햄튼 꺾고 리그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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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유럽무대 통산 100호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토트넘의 손흥민(26)은 6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2대0으로 앞선 후반10분 골을 뽑아냈다.

3대1로 승리한 토트넘은 승점3을 추가해 프리미어리그 3위(승점33)으로 뛰어 올랐다. 리그 1위는 맨시티(승점41)다.

손흥민의 유럽 무대 100호골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손흥민은 케인이 오른편에서 건네준 볼을 문전으로 쇄도,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올시즌 리그2호골이자 시즌 4호골로 유럽무대 100호골을 써냈다. 그는 지난 11월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후반9분 50m 가량 단독 드리블, 리그 1호골이자 시즌3호골을 터트린 바 있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이후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유럽 무대 통산 100호골 달성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서 20골, 레버쿠젠서 29골, 토트넘서 51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으로 맹활약한 차범근은 유럽 5대 리그 최다 골(98골)과 유럽 성인 무대 최다 골(121골)을 써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공격수에 해리 케인, 공격2선에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를 선발 출격시켰다.

손흥민은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100호골을 써냈다. 전반전 2차례의 강력한 공격을 했으나 불발됐다. 전반2분만에 수비수 트리피어가 건넨 공을 오른발 슛했으나 상대 오른편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29분에도 손흥민은 상대 문전을 향해 드리블, 케인에게 공을 건넸다. 1분후인 전반30분에는 박스 외곽서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강하게 찼으나 이번에는 상대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은 전반9분만에 해리 케인의 골로 앞서갔다. 에릭센의 도움을 받아 가볍게 골문앞에서 상대 문전을 뚫었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9호골이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6분 모우라와 후반10분 손흥민의 골로 완승을 거뒀다. 모우라는 첫번째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히자 이를 다시 슈팅, 골로 연결, 시즌 5호골을 작성했다.

최근 8경기서 승수를 쌓지 못한 사우스햄튼은 후반 막판 토트넘의 골문을 노렸으나 요리스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찰리 오스틴의 골로 영패를 면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내 3번째 평점인 7.7을 부여했다. 골과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이 8.2점으로 최고 평점, 어시스트를 한 에릭센이 7.9점, 모우라는 7.6을 받았다. 슈퍼 세이브를 펼친 요리스의 평점은 7.3이다.

기성용도 풀타임 출전했으나 소속팀 뉴캐슬은 웃지 못했다.
뉴캐슬은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전반19분만에 론돈의 골로 앞서갔으나 에버턴은 전반38분 히샬리송이 만회골을 작성했다.

홈팬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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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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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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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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