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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2019년 군정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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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로드맵과 예산편성 설명

〔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는 5일 열린 제237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군정방향과 주요 재정운영계획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 5일 열린 제237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2018.12.5

구인모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취임 후 5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로 아직 어려운 과제가 남아 있지만, 새로운 변화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현안해결과 관련해 승강기안전인증센터와 기업체유치로 170억원 투자계약체결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로드맵 완성, 서흥여객부지 활용용역 발주,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노력 등 지지부진한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베트남과의 200t 사과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안전분야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한 맞춤형 생활복지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국무총리 표창 등 재난종합관리체계 구축, 거창한마당축제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7만 군민과 향우들, 의원님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 군수는 2019년 군정운영 방향으로 "거창법조타운, 국제연극제 등 지역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 운영의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고, 승강기산업 클러스터 가속화,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경제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 복지, 환경·안전분야는 농업인월급제 시범시행, 농업재해예방지원, 농업스마트화, 영농기계화 지원 등을 통해 부자농촌 만들기, 지역밀착형 생활 SOC확충 국가유공자예우확대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거창, 거창IC관문개선사업,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과 경관계획수립, 대형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 교육분야는 동서남북중 5대 권역별 관광벨트를 조성,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미래세대 인재육성으로 명품 교육도시 위상 제고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거창군에서는 2018년보다 9.41%, 472억 원이 늘어난 5487억 원 규모로 편성한 예산안을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19년은 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과거의 어려움을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7만 군민과 50만 향우, 군 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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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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