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스페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리오넬 메시가 2골을 폭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스파뇰과의 2018~20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15라운드서 4대0으로 승리, 프리메라리가 1위를 질주했다. 이날 메시는 전반17분과 후반20분 골을 터트렸다. 2골 모두 프리킥으로 만든 골이었다. FC바르셀로나는 전반26분 뎀벨레, 전반45분 수아레스가 골을 뽑았다.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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