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몰디브 날씨가 흐리면 바다색도 덜 예뻐서 속상해하는 여행객이 많다. 그럴때는 바닷속 탐험을 하면 된다. 콘스탄스 무푸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노클링은 배를 30여분 타고 가서 심해에 있는 라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바다거북은 물론 우리에게 니모로 알려진 수중해양생물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12:14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12:14
[몰디브=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몰디브 날씨가 흐리면 바다색도 덜 예뻐서 속상해하는 여행객이 많다. 그럴때는 바닷속 탐험을 하면 된다. 콘스탄스 무푸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노클링은 배를 30여분 타고 가서 심해에 있는 라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바다거북은 물론 우리에게 니모로 알려진 수중해양생물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