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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12월 FOMC 관전포인트는 점도표 조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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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시간으로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관련해 내년 3회 인상 점도표의 조정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12월 FOMC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엇갈린 중립금리 발언으로 12월 FOMC가 당초 예상보다 중요한 이벤트로 떠올랐다”며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이나 시장금리 하락으로 일부 동결을 기대하는 심리가 있지만 물가나 고용 등 제반 지표를 감안할 때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이번 FOMC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당초 3회 인상으로 지정된 내년 점도표의 하향조정이라고 내다봤다.

소 연구원은 “점도표가 낮아지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경계감이 누그러진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줄 만한 요인”이라면서도 “미국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치도 동반 하락하면 일방적으로 우호적이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침체 가능성이 높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낮아졌다는 신호도 나타나지 않은 만큼 일단 12월에는 점도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정책경로를 신중히 고려하겠다는 말로 위안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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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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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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