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视率】《皇后的品格》收视率再创新高能否破20%引关注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07:39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6:40

由韩国演员申盛禄、张娜拉等主演的SBS水木剧《皇后的品格》收视率再创新高，能否突破20%大关引发关注。

据收视率调查机构尼尔森韩国28日发布的数据，昨日（27日）播出的SBS水木剧《皇后的品格》第23集和第24集全国收视率分别为15.1%和17.9%，刷新前一天该剧创造的最高收视率（16.1%），位居水木剧冠军宝座。

韩国三大电视台（KBS、MBC、SBS）近来播出的电视剧收视率持续低迷，而《皇后的品格》犹如一匹黑马。业界表示，随着该剧剧情渐入佳境，未来收视率或将突破20%。

同时档播出的MBC水木剧《赤月青日》第21集和第22集收视率分别为4.6%和4.8%；KBS 2TV水木剧《就算死也喜欢》第31集和第32集以2.7%和2.7%的收视垫底。

另外，《皇后的品格》讲述开朗活泼的音乐剧演员某天嫁给皇帝，并在皇室里和绝对权力斗争，以大王大妃杀人案为契机，摧毁皇室并找到真爱的故事，于每周三、周四播出。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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