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람풍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람풍주 남람풍 순다해협 인근 꾼지(Kunjir) 마을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대형 쓰나미로 인해 파손된 시계 등 잔해가 뒤엉켜 있다. 2018.12.28. Antara Foto/Ardiansyah via REUTERS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5:17
[남람풍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람풍주 남람풍 순다해협 인근 꾼지(Kunjir) 마을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대형 쓰나미로 인해 파손된 시계 등 잔해가 뒤엉켜 있다. 2018.12.28. Antara Foto/Ardiansyah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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