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 전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에 반대하는 10차 '노란 조끼' 집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마르세유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8만4000여명의 시민이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2019.01.19.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07:26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07:27
[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 전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에 반대하는 10차 '노란 조끼' 집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마르세유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8만4000여명의 시민이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20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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