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구르메F&B코리아, 미국 인기 텀블러 '하이드로 플라스크' 국내 론칭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09:42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09:4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 계열의 식품 자회사인 구르메F&B코리아(대표:조성춘)가 브라운(Braun) 면도기, 허니웰(Honeywell) 정수기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소비재 기업 ‘헬렌 오브 트로이(Helen of Troy Limited)’사의 미국 인기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 Flask)’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르메F&B코리아는 지난달, 미국 ‘헬렌 오브 트로이’사와 ‘하이드로 플라스크’에 관한 국내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정식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채널은 한국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 쇼핑몰과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을 비롯해 40여개의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 25개점이며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헤지스키즈, 닥스키즈의 백화점 및 쇼핑몰 매장 전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다.

또한, 국내 유명 요가 스튜디오인 ‘나디아요가’ 전점과 유명 요가패션 브랜드 ‘아보카도코리아’ 8개 점포 및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 편집 매장인 ‘라움(RAUM)’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매장, 카페, 프리미엄 식품점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2009년 미국 오리건주 밴드 지역에서 론칭한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플라스틱 물병 사용을 지양하는 전세계적인 환경보호 캠페인 열풍에 발맞춰 전 세계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이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그 동안 국내 미진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텀블러’나 ‘보온병’ 혹은 ‘텀블러 추천’, ‘보온병 추천’ 등의 연관 검색어로 매달 수 십만 건씩 검색될 정도로 이미 국내 시장서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텀블러계의 명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전세계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환경친화적인 제품 특성은 물론, 기능성과 패션성 모두 단기간에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텀블러는 스트랩(Strap, 끈), 뚜껑(Cap), 병(Bottle), 병 보호용 고무(Boot) 등 총 4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7가지 사이즈, 14가지 색상을 텀블러를 구성하는 각각의 4가지 부분에 조합하면 무려 183,456가지의 조합을 완성시킬 수 있을 정도로 SNS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세계 곳곳의 젊은 세대들의 ‘갬성*’을 자극한 것이 주효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이처럼 고객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부분별로 원하는 사이즈, 색상 등을 직접 골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 수 있는 ‘마이 하이드로(My Hydro™)’ 서비스를 운영, 전세계 젊은 고객들의 재미와 개성 추구 욕구를 동시에 잡았다.

또,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음료 및 식품 용기, 소프트 쿨러에 이르기까지 고성능 단열 제품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이중 진공벽 단열구조를 사용, 24시간의 차가움과 6시간 이상의 따뜻함을 구현하는 우수한 기능성뿐만 아니라 ‘레드닷(Red Dot)’, ‘굿 디자인(GOOD DESIGN™)’ 및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 전세계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미국의 공공 녹지 공간의 개발, 유지 보수를 지원하는 자선 기부 프로그램인 ‘Parks For All’ 캠페인 등 다양한 자연보호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구르메F&B코리아 또한 향후 국내 시장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근간에 둔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와 결합한 마케팅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 워런펠(Mike Wallenfels)은 “한국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지향하는 LF의 식품 자회사 구르메F&B코리아를 통해 한국에 하이드로 플라스크 제품을 독점 유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브랜드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시장이기 때문에 앞으로 구르메F&B코리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하이드로 플라스크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르메 F&B코리아 신사업 본부장 전재웅 이사는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독보적인 그립감과 여러 세계 유수 어워드 및 기술인증을 통해 인정 받은 패션성과 기능성으로 요가, 필라테스 혹은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국내 고객들에게 텀블러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점점 높아지는 환경보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또한 이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결정한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LF]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LF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