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다. 이제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정부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국빈으로 각국 정상들과 만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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