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뉴스핌] 김용석 기자= 메시를 앞세운 FC바르셀로나가 승부를 내지 못했다. FC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그루파마 스타디움서 열린 리옹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0대0으로 비겼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오스만 뎀벨레가 쓰리톱으로 나섰지만 상대 수비와 로페즈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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