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관영 “오신환 사보임 안한다 한적 없어”vs지상욱 “녹취록 공개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관영 "녹취했다...문제되면 녹취록 공개할 것"
지상욱 "수첩에 토시까지 틀리지 않게 메모"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규희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신환 의원을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에서 사보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상욱 의원은 김 원내대표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가지고 있다는 녹취록을 즉시 공개하라고 반박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좌)와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우) /최상수 기자 kilroy023@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제 의총장에서 표결하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와도 사보임은 안 시키겠다고 김 원내대표가 약속을 하셨다고 한다’는 질문에 “오신환 의원 사보임 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주장의 근거로 그렇게 자꾸 말씀을 하시고 제가 그렇게 발언을 했다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발언한 적 없다”고 단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상욱 의원은 심지어 수첩에다 다 적었다고 그러더라’는 거듭된 질문에도 “본인이 자기 편의에 맞게 적은 것이다. 지상욱, 유의동, 하태경 의원이 소리를 굉장히 지르면서 이거 약속해라, 약속한 거다. 이렇게 말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해당 상황을 녹취했고, 녹취록 확인 결과 사보임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지상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의사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원내대표의 말을 전면 부정했다.

지 의원은 “수첩 메모를 거의 토시까지 틀리지 않게 이야기를 해서, 하도 거짓말을 해서 제가 중요한 내용을 다 적었다”며 “그게 잘못됐으면 그쪽에서 비공개 의총도 녹음해 놓는다고 하니까 확인해보고 잘못됐으면 허위사실로 고발하라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 의원은 이어 “비겁하게 마지막에 공개하는 마지막 꼼수 쓰지 말고 당당하게 잘못됐으면 법적 책임 묻고, 본인이 의원들 앞에서 수차례 이야기한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이실직고하라”며 “(패스트트랙) 찬성 의원 쪽에서도 김관영이 의총에서 약속을 한 사실을 인정했으니까 공개할 용의 있다고 한 내용 더 늦지 않게 공개하라고 촉구해 달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