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여신금융협회장 1차 회추위 카드 CEO들 "오늘 보고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날 오전 9시께 후보 3명 압축
2차 회추위 다음달 7일 열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입구. 오전 7시께부터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 등이 차례로 차에서 내렸다. 이들은 회전문을 통과한 뒤 로비를 가로질러 22층 회의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30일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을 위해 1차 회의에 참석한 카드사 CEO들은 대부분 "아직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없다. 오늘 (회의에서) 봐야 안다"고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여신금융협회 회추위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한다. 회추위는 전업계 카드사 8곳, 캐피탈사 7곳의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회추위원장은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맡았다. 

(왼쪽부터)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이들은 2명의 복수 후보자에게 2표씩 행사한다. 물론 한 후보에 표를 몰아주는 것도 가능하다.

각 2표씩 총 4표를 행사하는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은 이날 더 플라자호텔 입구에서 뉴스핌 기자와 만나 "표는 몰아주지 않고 나눠줄 것"이라며 "아직 정한 사람 없고 (회의에서) 얘기해 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 카드사 CEO들은 마음에 둔 후보가 없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 지) 정하지 못했다. 이제 보고 정할 것"이라고 했고,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민·관 출신 중 어느 쪽을 선호하냐는 질문에 "비밀투표인데 (민·관) 어느 쪽을 선호한다 말하면 다 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민·관 특별히 원하는 사람 없다. 오늘 봐야 안다. 적극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차 회추위 결과는 오전 9시께 나올 예정이다. 2차 회추위는 다음달 7일 개최된다. 회추위원들은 최종 후보자 3인의 인터뷰를 진행한 뒤 투표로 단수후보를 결정해 회원총회에 올린다. 이후 다음달 17일께 97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총회에서 찬반투표로 차기 협회장이 결정된다.


cle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