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부가 남부내륙철도 등 경상권 주요 지역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사업비 마련 계획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경상남도 도청에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및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먼저 부산항 제2신항 건설과 남부내륙철도 사업 등 경남 지역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부산 신항을 세계적인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2신항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가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남북내륙철도는 김천~거제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했다.
기재부는 또 이날 부산과 울산, 경남과 대구, 경북 지역 공무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개편 내용을 설명했다. 기재부는 지난 4월 지역균형발전평가비중 확대, 사회적가치 평가 항목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기재부는 재정 현안과 관련한 각 지역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려고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을 열고 있다. 지난 3월 청주, 4월에는 전주와 여수에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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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