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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中 점유율 40%...CATL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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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각각 4·7· 9위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중국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40%를 독식했다.

3일 배터리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월 세계 71개국에서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중 1/4(25.4%)은 중국 CATL에서 생산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전체 시장 공급량의 15.8%를 담당했다.

[출처=SNE 리서치]

해당 기간 중국 CATL과 BYD의 시장 점유율 합은 40.6%다. CATL은 전년 동기 대비 110.4%의 성장률을 보이며 10.6기가와트의 배터리를 시장에 공급했다. BYD는 6.3기가와트의 배터리를 공급해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한 1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모두 사용량 순위 10위 내 안착했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LG화학은 4위로 전년 동기 대비 100.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4.5기가와트를 공급했다.

삼성SDI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공급량인 1.2기가와트를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 2.9%를 기록했으나 시장 점유율 7위로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했다.

SK이노베이션은 294.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해 9위에 자리했다. 전년 동기 0.9%였던 시장 점유율은 2.1%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해당 기간동안 사용된 전기차 배터리는 41.7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18.2기가와트 증가했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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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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