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대전 중앙시장에서 구매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추석을 맞아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부산·대전·원주·순천 본부와 ‘희망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19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구매해 아동,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했다. 또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함께했다. 2019.9.10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