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데뷔전서 골을 터트리는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3)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 투톱으로 출전,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터트렸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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