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부가 신약개발센터 구축 등 대구·경북 지역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기재부는 대구 혁신도시 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신약개발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있다. 정부는 이 기관을 통해 산업과 학교, 연구원과 병원을 하나로 묶는 범국가 의료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기재부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날 정책 지원 방안과 미래 의료산업에 필요한 의료 데이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 |
|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
기재부는 또 대구시 등에 올해 지방 재정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행해달라고 독려했다. 재정을 풀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정부는 각 시·도에 올해 지방 재정을 역대 최고 수준인 90% 이상 집행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기재부는 아울러 대구시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개편 내용과 민간투자사업 제도를 설명했다.
한편 기재부는 각 지자체를 만나 맞춤형 재정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청주, 4월에는 전주와 여수, 6월에는 창원, 7월에는 창원을 방문하 바 있다.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