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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황제株 귀주모태 끝없는 상승, 시총 구이저우성 GDP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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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주 기준 시총 중국증시 1위 등극
증권가 주가 추가상승 전망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A주 최고가 종목인 귀주모태(貴州茅台 600519.SH)가 중국 최대 시가총액 주식의 '왕좌'를 넘보고 있다. 귀주모태의 시총은 이미 기업 본사 소재지인 구이저우성(貴州省) GDP를 넘어섰다.

24일 중국 증시에서는 고량주 섹터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고량주 대표 종목인 귀주모태 주가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전일 대비 2.88% 오른 1182.11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의 이목이 쏠린 것은 귀주모태의 시총이다. 유통주식 기준 귀주모태의 시총은 1조4849억 위안으로 A주 유통주 규모 순위 1위에 올랐다. 귀주모태 이전 1위를 차지했던 공상은행의 시총(유통주)보다 20억 위안이나 많다. 귀주모태의 유통주와 비유통주(일종의 보호예수 종목)의 시총을 합한 총 시총도 처음으로 젠서(건설 建設)은행을 제쳤다. 귀주모태의 총 시총 순위는 3위로 뛰어올랐다. 총 시총을 기준으로 귀주모태는 중국 4대 국유 상업은행 가운데 공상은행을 제외한 3개 은행을 모두 추월했다. 

귀주모태의 시총은 귀주모태 기업이 소재한 구이저우성 GDP도 추월했다. 국가통계국의 집계에 따르면, 2018년 구이저우성 GDP는 1조4800억 위안 규모다. 오늘 귀주모태 총 시총이 1억5000억 위안에 달하면서 구이저우성 GDP를 넘어섰다.

귀주모태의 시총이 1조 위안을 넘어선 것은 2018년 6월 6일이다. 2017년 구이저우성 GDP는 1조3500억 위안이었다.  지난해 6월 귀주모태 시총 규모는 구이저우성 GDP의 70%에 수준이었다. 당시 시장에서는 귀주모태 주가가 지나치게 비싸졌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주가와 시총이 더욱 올라간 현재 중국 대다수 증권사들은 귀주모태 주식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국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귀주모태 목표가는 1250~1323위안 수준이다.

주가 추가 상승을 뒷받침 하는 근거는 우량한 실적이다. 올해 구이저오마오타이 고량주의 매출액이 10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바오팡(李保芳) 마오타이그룹 이사장은 과거 "시총 1조 위안 돌파, 주가 1000위안 돌파, 매출 1000억 위안 돌파"의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총과 주가 목표치를 일찌감치 달성한 구이저우마오타이가 연내 매출액 목표도 실현하면서 3대 '공약'을 모두 이루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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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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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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