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일 강원 동해시 삼화동 주민들은 쌍용양회 동해공장 환경오염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대다수 60~80대에 이르는 노인들로 차가운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도 삼화교 위에서 쌍용양회의 폐타이어 등의 환경 쓰레기 소각 반대와 불법건축물 철거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06.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18:16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18:16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일 강원 동해시 삼화동 주민들은 쌍용양회 동해공장 환경오염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대다수 60~80대에 이르는 노인들로 차가운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도 삼화교 위에서 쌍용양회의 폐타이어 등의 환경 쓰레기 소각 반대와 불법건축물 철거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06.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