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찾아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적용될 주 52시간제를 1년간 유예하는 입법안을 전달했다.

jellyfish@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찾아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적용될 주 52시간제를 1년간 유예하는 입법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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