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결승골을 꺼낸 지루(맨 오른쪽서 2번째).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생드니 프랑스=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랑스가 지루의 PK 결승골에 힘입어 어렵게 본성행 티켓을 안았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20 H조 9차전서 몰도바를 상대로 후반34분 올리비에 지루의 페널티킥 골에 힙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 승점 22점을 기록한 프랑스는 2위를 확보, 본선행을 확정했다. 20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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