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온라인에서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난닝(南宁)시의 '위안양러우'(鸳鸯楼). 중국 서민 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이 건물은 지난 1980년대에 지어졌고, 많은 '디카족'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11.27. |
dongxuan@newspim.com
[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온라인에서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난닝(南宁)시의 '위안양러우'(鸳鸯楼). 중국 서민 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이 건물은 지난 1980년대에 지어졌고, 많은 '디카족'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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