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성탄절 선물이 무엇이든 이에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의 크리스마스 군사 도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higr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4일 23:41
최종수정 : 2019년12월24일 23:41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성탄절 선물이 무엇이든 이에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의 크리스마스 군사 도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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