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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인천 송도서 ADB 연차총회 개최…17일부터 등록 개시

기사입력 : 2020년01월16일 15:00

최종수정 : 2020년01월16일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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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부터 나흘간 개최…"역대최대 5000명 참가 예상"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앞두고 17일부터 등록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ADB 연차총회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ADB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 참가자의 경우 등록 항목을 한글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줄 왼쪽 세번째)가 2일 오후 피지 난디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19.05.02 onjunge02@newspim.com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및 언론계·학계·금융계 등의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한국에서는 1970년 서울에서, 2004년 제주에서 각각 열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ADB 총회에서는 48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에 인천에서 열리는 연차총회에는 역대 최대 수준인 5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DB 연차총회 기획단장을 맡은 기재부 정병식 단장은 "5000명이 방한하면 항공권 및 호텔 예약료, 숙박·여행비 등 (경제효과가)상당할 것"이라며 "인천시에서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메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회 기간에는 개회식과 비즈니스 세션, 거버너 세미나 등 ADB 주관 공식행사 뿐 아니라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재무장관회의 등 장관급 회의도 더불어 개최된다.

또 주최국인 우리나라 주관으로 ▲비즈니스 행사 ▲세미나 ▲문화행사 등 한국의 첨단 산업과 문화를 홍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중에서도 특히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로 추진되는 벤처기업 대상 공모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산업은행과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스마트 도시개발'을 주제로 국내외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품을 출품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 발표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시상도 진행한다. 본선에 진출한 기업 중 일부에게는 ADB의 역내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혁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산업연구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이 주관할 예정이며 한국개발연구원과 기재부가 주관하는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그밖에도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주최국 만찬 공연과 개최지 인천의 명소와 안보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탐장, K-푸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K-브랜드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정 단장은 "(이번 행사에)관심있는 기업들이 가급적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려고 한다"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도 하고 벤처캐피탈과 매칭시키는 작업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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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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