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건네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손 대표는 이날 "모두 고향에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길 기원한다"며 "새해엔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6:21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6:45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건네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손 대표는 이날 "모두 고향에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길 기원한다"며 "새해엔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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