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물산은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 임원진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했다"며 "미래 성장을 주도할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yunyun@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물산은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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