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달 25일 강원 동해시 토바펜션 가스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중이던 A씨(여)가 사망했다.

13일 동해시에 따르면 A씨는 전신화상 치료중 전날 오후 12시 25분쯤 사망했다. 시는 조문단을 꾸려 조문할 계획이다.
A씨 사망으로 인해 함께 여행 온 형제 7명 모두 사망했다.
동해시는 A씨의 치료를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 시민헌혈을 펼쳐 지정헌혈 52명, 헌혈증서 40장을 전달한 바 있다.
동해시 토바펜션 가스폭발사고는 사고 발생시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전신화상을 입어 서울과 청주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옆 객실에 있던 2명은 호흡기 치료 후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에 현장정밀감식을 의뢰하고 분석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