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최근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스모그가 덮쳤다. 지난 8일 오전 베이징 동북쪽 차오양구(朝陽區) 왕징(望京)의 랜드마크인 소호(SOHO) 빌딩이 칠흑같은 스모그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4:22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6:56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최근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스모그가 덮쳤다. 지난 8일 오전 베이징 동북쪽 차오양구(朝陽區) 왕징(望京)의 랜드마크인 소호(SOHO) 빌딩이 칠흑같은 스모그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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