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8일 전통 의상을 입은 한 관광객이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식물원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벚꽃 놀이'의 명소로 알려진 후난삼림식물원은 최근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2020.3.18. |
dongxuan@newspim.com
[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8일 전통 의상을 입은 한 관광객이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식물원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벚꽃 놀이'의 명소로 알려진 후난삼림식물원은 최근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2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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