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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 대군민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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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는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관련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 군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1일 담화문을 통해 앞으로 15일간 범국가 차원의 특단의 조치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운영중단 권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을 통한 구상권 청구 등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해남군] 2020.03.23 yb2580@newspim.com

명현관 군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외출·모임·여행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최근 전남 무안 사례와 같은 해외 입국자와 외부인 유입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할 계획으로, 타지역에서 해남을 찾는 방문객과 체류자, 관광객들 또한 주의와 배려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 할 것"을 제안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확진자나 밀접접촉으로 인한 의심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황으로 조기에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민관군 11개 기관이 공동대책위원회를 참여해 매주 금요일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내 긴밀한 협조아래 방역 및 의료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비상용 마스크 1매씩을 지급 완료하면서 마스크 구입 대란 속에서도 차분한 대응 분위기를 조성해 오기도 했다.

이와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책을 비롯한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2781억원 규모의 상반기 신속집행과 300억원 규모 해남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및 10% 할인판매, 농어민 공익수당 4월 중 전액 지급 등도 결정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이 지금껏 어떠한 사건사고도 없이 차분히 코로나19에 대응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높은 의식수준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15일간 전 국민적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의 이른 종식을 위한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해남 군민들도 다시한번 위기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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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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